사업을 시작한 많은 개인사업자 분들이 한 번쯤 세무기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튜브, 블로그 등 인터넷/온라인 업종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장님들은 기장료도 아껴야 하는데 기장을 꼭 맡겨야 하나 고민되실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무기장이 무엇인지, 개인사업자가 기장을 맡기는 게 왜 중요한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요 키워드와 함께 실제 사례, 실무 팁까지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세무기장, 정확히 무엇인가요?
세무기장은 말 그대로 사업의 장부를 기장(記帳), 즉 기록하는 일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매출, 비용, 매입 내역 등을 빠짐없이 장부에 작성해 두는 것을 의미하죠. 이러한 장부 기록은 나중에 부가가치세 신고나 종합소득세 신고 같은 세금 신고 때 필수 자료가 됩니다. 세무기장 서비스는 보통 세무사나 회계사가 대신 장부를 작성해주고 각종 세금 신고까지 처리해주는 세무 대행 서비스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사업의 재무 기록과 세무 신고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세무기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모든 개인사업자가 세무기장을 맡겨야 하나요?
모든 개인사업자가 반드시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규모나 형태에 따라 스스로 세무기장을 감당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는 1인 사업자이면서 연 매출이 크지 않은 경우, 간단한 단식부기(한 줄 장부)로도 충분히 혼자서 장부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8,000만 원 이하인 간이과세자라면 세금 계산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어서, 건별 거래가 많지 않다면 홈택스 등의 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신고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A 사장님은 월 매출 300만 원 정도일 때에는 판매 내역과 경비 영수증을 엑셀로 정리해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습니다.
이처럼 규모가 작고 거래가 단순한 개인사업자라면 당장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버틸 수 있습니다.
혼자 세무기장을 하면 안 될까요?
규모가 아주 작다면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세무기장을 직접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세금 관련 각종 전문 용어와 절차를 하나하나 공부해야 하고, 혹여 신고 방식이 달라질까봐 늘 최신 세법 정보를 찾아봐야 하죠. 무엇보다 사업에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세무 문제로 씨름하다 보면 본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무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하다 보면 누락이나 실수로 가산세(벌금)에 직면할 위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서 소개한 A 사장님도 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 채널이 늘어나자 스스로 감당하기 벅차졌습니다. 결국 계속 혼자 버티려다 자칫 신고 기한을 놓칠 뻔한 경험을 하고는 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이렇듯 전문지식 없이 기장을 직접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초기 비용을 아낀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시간과 스트레스를 고려했을 때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세무사에게 맡기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세무기장을 세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에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장부 정리와 세금 신고 작업을 전문가가 대신 처리해주니, 사장님은 본업에 집중할 수 있죠.
두 번째로, 실수나 누락을 줄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세법과 회계에 능통하기 때문에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비용 처리나 공제 항목도 꼼꼼히 챙겨줍니다. 이를 통해 합법적으로 **절세(세금 절약)**를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마케팅업을 하는 B 사장님은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긴 후, 혼자 했을 때 놓쳤던 경비 처리 항목들을 새로 알아내 연간 세금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문가의 조언과 검토를 거치면 최대한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사업 상황에 맞는 세무 전략(예를 들어 절세를 위한 법인 전환 시기 등)까지 조언받을 수 있어 사업 운영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개인사업자는 세무기장이 꼭 필요할까요?
규모에 따라 혼자 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세무기장을 전문에게 맡기는 것이 특히 유리합니다:
- 매출 규모가 큰 사업자: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개인사업자라도 복식부기 의무자가 됩니다. 복식부기는 차변·대변을 구분하는 정식 회계장부 작성 방식이라 비전문가가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매출이 크다는 건 거래도 복잡해졌다는 뜻이므로, 전문적인 장부 작성이 필수입니다. 매출 규모가 커진 사장님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 최근 사업에 적자(손실)가 발생한 사업자: 만약 작년 등 최근 사업에서 적자가 났다면, 장부를 제대로 작성하여 적자 사실을 증명해야 향후 결손금 이월 공제 등의 세금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사업이라도 적자가 났다면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겨 정확한 장부와 증빙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투자나 대출을 계획 중인 사업자: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 유치를 하거나 은행 대출, 정부 지원금을 받을 계획이 있다면 재무제표가 신뢰 있게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투자자나 금융기관은 우리 사업의 재무 건전성을 보기 때문에, 초반부터 전문가에게 기장을 맡겨 체계적인 재무제표를 갖춰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직원이 있거나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자: 직원이 생기면 매월 원천세 신고와 4대 보험 처리 등 챙겨야 할 세무 업무가 급증합니다. 인건비 관련 세무는 매달 정기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사업주 혼자 하기엔 번거롭죠. 직원이 여러 명인 사업자는 세무사에게 맡겨 급여 및 세무처리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외에도 “세금 문제만큼은 확실히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결국 세무기장은 언제 필요해질지 모르는 보험 같은 역할을 하니까요.
세무기장 비용, 기장료는 얼마 정도일까요?
많은 분들이 기장료도 궁금하실 텐데요.
세무기장 수수료는 업체마다 그리고 사업 규모마다 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해진 법정 요금은 없고, 보통은 월 단위로 책정됩니다. 일반적인 개인사업자의 경우 월 8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가 흔한 범위입니다. 물론 거래 건수가 매우 많거나 사업 규모가 크다면 월 비용이 그보다 올라갈 수 있고, 반대로 매출이 아주 적다면 월 5~6만 원 등으로 저렴하게 협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세무 사무소는 매출 규모 구간별로 정액 요금을 제시하기도 하고, 스타트업이나 창업 초기 사업자는 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는 별도의 신고 대행 수수료(결산 수수료)가 추가되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
기장료를 부담으로 느낄 수 있지만, 전문가의 관리로 절약되는 세금과 시간을 고려하면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비용입니다.
<세무법인 서월의 기장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 문의주세요. >

마무리: 세무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규모가 작은 사업이라 처음에는 세무기장을 선택 사항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성장할수록 정확한 장부 관리와 세무 신고의 중요성은 커집니다.
세무기장은 내 사업의 재무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고, 제대로 관리해야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기장 맡겨야 하나? 비용만 들이는 건 아닌가?" 하고 망설이고 계신가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세무 관리 방법을 알아보세요. 초기 상담으로 기장료 및 서비스 내용을 들어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다 한 번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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